경남도 중심, '시속 1200Km/꿈의 열차' 본격개발'시동'

  • 등록 2021.01.20 16: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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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200 Km로 나르다 싶이 내달릴 수 있는 '꿈의 열차' 본격개발을 위한 대단위 업무협약이 20일 , 경상남도 도청에서 열렸다. 이미 '꿈의 열차'의 핵심인 '하이퍼 튜브' 기술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지난 11월 독자기술로 개발, 실제 열차 크기의 17분의 1 크기의 축소형 튜브공력장치 실험에서 진공에 가까운 '아진공'(0,001 기압수준) 상태에서 시속 1,019Km의 속도를 달성한 바 있다. 따라서 '꿈의 열차'는 이제 꿈이 아니라 성큼 우리의 현실로 닥아서고 있는 것이다. 아날 열린 합동 업무협약식에는 경상남도를 비롯하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에게는 각자의 업무와 임무가 나누어진다. 경남도를 중심으로 합동 연합전선을 구축한 것은 미래철도 기술을 동남권 메가시티를 비롯한 국가 균형발전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도와 5개 기관은 ○하이퍼 튜브기술 연구 개발 완성 ○수소열차 기술연구개발 ○남부내륙 고속철도 등 철도 대중화 ○친환경 미래철도과학 기술연구 및 현장 적용을 통한 K-뉴딜성과 도출 ○철도기술 개발을 위한 정보교류 및 산학연 교류 지원 등에 적극 협력,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김경수지사는 "하이퍼튜브를 포함한 친환경 미래 열차 기술뿐만아니라 수소열차, 고속철 등과의 연계를 통해 국가와 지역산업계가 미래를 대비하는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철희 기자 ipark3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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