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중 절반 가까이가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재판부의 '2년 6개월의 징역형'이 '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20일 , 여론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19일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부회장에 대해 1심의 '징역 5년'보다는 감형된 '2년 6개월'을 선고한 것에 대해 46,6%가 '과하다'고 응답했다. 반면 '가볍다'는 24,9%로 거의 절반 수준이었다. 지역별로는 부산, 울산, 경남과 대구 경북에선 '과하다'가 각각 60%와 55,9%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반면, 관주. 전라에선 '과하다'는 응딥이 13%에 그쳤다. 계층별로는 보수층의 65,6% 가 과하다고 했고, 중도층들도 49,1%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반면, 진보층은 40,6%가 '가볍다'고 응답했다.
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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