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의 종오리농장과 저북 김제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AI) 의심사레가 발생했다. AI중앙사고수습본부는 보성 오리농장에서 산란율아 떨어진다는 의심 신고를 받고 시행한 검사에서 , 김제는 육용외리 도축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 됐다고 16일 밝혔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박철희 기자 ipark324@naver.comCopyright @아시아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