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꿈을지닌 젊은이 우리가 품는다"

  • 등록 2021.01.14 17:00:44
크게보기

"작년 한햇동안만 해도 1만 9000여명의 청년들이 지역을 떠났습니다. 이유는 단 한 가지, 지역 생활이 순탄치 않았기 때문이지요..." 경북도는 그동안 청년드을 위한 많은 방책들을 강구했음에도 그들이 고향을 떠나고 있음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스스로의 잘 못됐던 부분을 되짚으며 이의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중에 있다. 경북도는 2021년 한해동안 '사중구생'(死中求生)의 각오로 새로운 꿈을 지닌 지역의 청년들을 발굴해 '물심양면' (物心兩面)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박철희 기자 ipark324@naver.com
Copyright @아시아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총괄 부회장 박철희 |고문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