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이어 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641명 늘어 누적 6만799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674명보다 33명 준 것이며 이틀 연속 600명대를 유지한 것이다. 1000명대 아래로 따지면 5일째 감소이다. 지역발생이 1596명, 해외유입이 45명이었다. 정부와 중대본은 현재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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