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가 경기김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AI중앙사고수습본주는 31일, 이 두 농장에서 신고 접수 후 검사에서 H5항원이 발견됐고 정밀 검사 결과 H5N8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AI발생은 총 37건으로 늘었다. 중앙사고 수습본부는 발생지역인 곡성과 김포 인근 가금농장과 도축장 등에 대한 긴급조치를 서둘고 있다. 살처분과 이동제한 조치 등이 포함ㄷ죄너 있다.
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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