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 국내 31번째 확진 '여주'

  • 등록 2020.12.29 20:01:00
크게보기

국내 31번째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경기도 여주에서 발생했다. 경기도 여주는 이번까지 4번째 발생으로 전국 최다 발생지역이 됐다. 29일, AI중앙사고 수습본부는 경기 여주의 산란계 농장에서 폐사가 발생했다는 의심신고를 접수, 경기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H5형 AI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수습본부능 이 농장 반경 500m 인근의 2개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를 예방적 차원에서 모두 살처부했다고 말했다.
박철희 기자 ipark324@naver.com
Copyright @아시아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총괄 부회장 박철희 |고문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