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6천억규모 LNG선등 '4척 수주'

  • 등록 2020.12.15 19:24:19
크게보기

 

 

현대중공업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유럽과 아시아, 버뮤다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2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총 계약 규모는 6014억원 이다. 해당 선박들은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2년부터 인도될 예정이다.
박철희 기자 ipark324@naver.com
Copyright @아시아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총괄 부회장 박철희 |고문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