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하나· 우리8 농협은형등 4개 은행이 한국재정정보연구원고 제휴, 취약계층의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돕는 플랫폼 'e나라 도움 뱅크'를 11일 출범 시켰다. 주요 협약 내용은 ○취약계층 맞춤지원을 위한 교육시설 공유 ○지원대상 취약 계층 발굴 및 업무지원 ○금융기관 정보제공 채널을 통한 'e나라도움 등이다. 이를 토대로, 4개 은행과 정보연구원이 'e나라 도움 뱅크'를 구성했다. 국고보조를 받고 있는 노인이나 '신체장애우(友)'등이 은행 업무나 통장 관리 능력이 취약할 때 이 기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재정정보원의 대전*광주*대구지역 사무소와 4개 은행의 교육장 234곳 은행 영업점 3,548곳에서 e나라도움 서비스와 사용자 교육 등을 벋을 수가 있다.
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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