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초등기본교육 마포학교 개강식 열려

  • 등록 2026.03.09 15:10:37
크게보기

마포구청장, 개강식 참석해 수강생들의 학습을 격려

 

[아시아통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9일 오전 10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초등기본교육 마포학교 개강식’에 참석했다.

 

개강식에는 수강생 70명과 강사 3명이 참여했으며, 행사는 2026년 마포학교 운영 계획 안내, 구청장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포학교’는 비문해와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쓰기·말하기 중심의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반복 학습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금융범죄 예방교육, 생활안전교육, 문화체험교육 등 생활 문해교육도 운영된다.

 

올해 마포학교는 3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초·중·고급반 3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수강료와 교재는 무료로 제공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스스로 결심한 순간이 의미 있는 시작”이라고 말하며, “마포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구민들의 삶에 자신감과 기쁨을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류부걸 기자 ryubg94@naver.com
Copyright @아시아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