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아동 정책 참여 온라인 창구 ‘전지적 아동시점’ 운영

  • 등록 2026.01.30 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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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통해 아동 의견 수렴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월 한달 동안 아동 정책 참여 창구인 '전지적 아동시점'을 운영,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지적 아동시점'은 아동이 정책의 수요자로서 북구에서 추진 중인 아동 관련 사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참여형 의견 수렴 창구다.

 

설문조사는 울산 북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아동권리교육 ▲공원 및 놀이터 ▲야외 물놀이장 ▲온·오프라인 스탬프투어 등 북구 주요 아동 관련 사업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용 만족도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아동 의견을 수렴한다.

 

북구는 이번 설문 결과를 종합해 관련 부서에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 가능한 사항부터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설문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아동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창구"라며 "아동의 시각에서 제안된 의견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2019년부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정책과 의견 수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명미자 기자 myung09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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