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원도심 상권 활력 부여”…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 등록 2026.01.26 15: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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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15명 선정…매월 임차료 최대 50만 원 지원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성남동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입점하는 소상공인에게 10개월 동안 매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임차료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올해 우선적으로 소상공인 15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예산이 남으면 대상자를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지난해 10월 이후 입점한 소상공인, 선정일 기준 3개월 안에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예비 창업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중구청 전통시장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말쯤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사업장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원에 따른 성과를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전통시장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17명에게 매월 최대 5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빈 점포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상권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했다.

 

중구 관계자는 “창업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임차료를 지원해 신규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사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명미자 기자 myung09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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