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자국

  • 등록 2023.12.07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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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예당호 출렁다리 & 음악분수)">  김광부 기자  

 

“길을 물으면 언제나 ‘몇 발자국만 가면 된다’고

선선히 알려 주는 민족이 있습니다.

아주 먼 거리라고 해도 똑같이 말한다고 합니다.

사실은 그 ‘몇 발자국’을 떼는 일이 가장 어려운 법.

떼고 나면 언젠가는 당도할 수 있으니까.

단 하나의 싹이 트기 시작하면 숲이 될 희망이 머지않은 것처럼!”  

 

윤석미 저(著) 《달팽이 편지》 (포북, 9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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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  김광부 기자  

 

몇 발자국만 가면 됩니다.

그 몇 발자국의 첫 발자국이 제일 어렵습니다.

이렇게 살아선 안 되겠다 싶어 모진 결심을 했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를 경우가 있습니다.

무조건 ‘신실한 예배’ 부터입니다.

예배를 신실하게 드리면서 예배에 은혜를 받는 것이

모든 것의 첫 발자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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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예당호 출렁다리)">  김광부 기자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

니라.” (요4:23)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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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예당호 출렁다리)">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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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예당호 출렁다리)">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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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예당호 출렁다리 & 문화광장공연장)">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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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문화공연장에서 바라본 예당호 출렁다리)">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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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예당호 출렁다리)">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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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예당호 출렁다리)">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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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국내 최대의 저수지인 예당저수지(예당호 출렁다리 & 음악분수)">  김광부 기자  

 

김광부 기자 bu94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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