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코로나19 확진 558명…‘누적 12137명’

  • 등록 2022.03.15 10:31:14
크게보기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경북 영주시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58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213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544명, 타지역 거주자 14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10세 미만 70명 △10대 87명 △20대 57명 △30대 65명 △40대 71명 △50대 65명 △60대 80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63명을 기록했다.

 

 

한편 15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3088명(집중관리군 626, 일반관리군 2393)으로 전일 대비 89명 증가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8만9832명으로 88.5%, 2차 접종자는 8만8732명으로 87.5%를 나타냈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6만6956명으로 66%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태문 기자 suncode1@naver.com
Copyright @아시아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 고문: 박철희 |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