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북구, 지방세 고민 ‘북구 납세자보호관’에게 상담하세요

  • 등록 2022.03.03 16:10:26
크게보기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는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충민원을 처리하고자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북구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세무부서가 아닌 민원봉사과에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을 배치하여 각종 세무상담 및 세무조사, 체납처분, 납세자권리헌장 준수에 관한 사항 등 지방세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는 구민을 돕고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방세와 관련한 민원 불편사항 해소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구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세무행정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해웅 기자 parkhaewoong@naver.com
Copyright @아시아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총괄 부회장 박철희 |고문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