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은 서울삼성내과의원(원장 신도현)과 박약국(박순복)이 각각 수상했다.
서울삼성내과의원은 홍천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운영 평가에서 사업 초기인 2021년 7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22곳의 의원 중 2,419건(25.9%)의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최다 등록하고 진료했다.
박약국은 관내 19곳의 약국 중 7만 8,507건(20.8%)의 고혈압·당뇨병 최다 조제 건수를 기록하는 등 홍천군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한 바가 인정되어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홍천군 보건소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관내 의원 22곳과 약국 19곳, 7개 보건지소와 협력해 관내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등록해 교육 및 상담, 합병증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만 65세 이상 등록환자는 진료비 월 1,500원과 월 2,000원의 약제비 및 안과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질환 검사비 1만 2,500원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강원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홍천군민의 건강을 위해 보건소와 함께 노력해 주시는 의원과 약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