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1회 2021년 여성통계 결과 공표

  • 등록 2021.12.28 15: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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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전입·전출 '20~29세' 가장 많아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창원시는 제1회 ‘2021년 창원시 여성통계’ 결과를 공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원시 여성통계는 창원시가 여성친화도시(2단계)로 지정됨에 따라 여성들의 삶을 분야별로 분석하여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개발·작성했다.

 

 

창원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등에서 보유중인 행정자료를 수집하여 작성됐다. 주요 내용은 인구, 가구·가족, 주거·복지, 경제참여, 사회참여, 건강, 안전, 지역생활만족도의 8개 분야 85개 항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2월말 창원시 여성인구는 511,460명으로 전체 인구의 49.3%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성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마산합포구(50.3%)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타 시군 전입·전출 여성인구는 '20~29세'가 가장 많으며 각각 17,024명, 24,302명이다. 전입사유는 '가족'(36.7%), 전출사유는 '직업'(36.3%)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주가 여성인 가구는 창원시의 28.6%이며, 그 중 '1인 가구'가 49.4%로 가장 많다. 이는 남성 가구주의 경우 '세대구성가구'가 78.1%로 가장 많은 것과 대조된다.

 

 

창원시 여성 고교졸업자의 대학진학률은 86.2%로 남성 고교졸업자(76.9%) 대비 9.3%p 높으며, 여성 교장은 170명으로 전체(322명) 대비 52.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주요만성질환 진료인원은 '고혈압'(56,552명)이 가장 많으며, '정신 및 행동장애'(37,242명), '신경계 질환'(35,528명), '당뇨병'(25,644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통계결과는 창원시 통계빅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박주호 정보통신담당관은 “여성통계가 양성평등도시 창원 조성을 위한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잘 활용되길 바라며, 정책에 필요한 지역통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태문 기자 suncod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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