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자원봉사센터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8개 시·군의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참여 인원 증가율, 홍보, 협력사업 운영상황 등 14개 항목을 평가했다.
고성군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참여 인원 증가율, 경남센터 협력사업, 자원봉사 활성화 및 홍보 등 전 부문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자원봉사자와 센터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다”며 “자원봉사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 자원봉사센터는 그간 2012년 최우수 2014년, 2015년 우수 2016년, 2019년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