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뉴노멀 시대를 맞는 희망과 소망을 담은 ‘경의선 책거리 겨울빛축제’

  • 등록 2021.12.24 17: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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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마포구는 경의선 책거리(홍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겨울빛축제’를 지난 17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내년 2월 20일까지 경의선 책거리의 밤을 밝히는 이번 축제는 ‘달에서 책을 읽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우리의 꿈’이라는 주제로 달, 토끼, 별 모형의 빛 조명으로 어우러져 있다.

 

 

운영 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이며, 입구에 미디어북월(Media Book Wall)을 비롯해 ‘경의선 책거리 : 5년간의 기록전’도 관람할 수 있다.
최혜정 기자 chj1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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