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최백식·신재순 부부, 천사운동본부에 사랑의 저금통 전달

  • 등록 2021.12.20 1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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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에 거주하는 최백식·신재순 부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작지만 큰 사랑을 담아 사랑의 저금통을 천사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최백식·신재순 부부는 “비록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난방을 하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께 전달해 달라”는 의사를 밝혔다.

 

 

김영호 천사운동본부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지만 큰 사랑을 전달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연탄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혜정 기자 chj1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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