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 경제성잘율을 -1%로 예상했다. 깁용범 기획재정부 제 1차관은 22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 금융회의에 참석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러한 수치는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의 경제적 파급도를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한국은 경제협력기구(OECD)국가 중 코로나 19 위기 이전의 수준으로 가장 근접한 국가이자 경제규모 10 국가가 될 것"이라며 "내년도 우리 경제의 성장율은 3,2%로 호전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