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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100인의 생각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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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100인의 생각을 나누다!

2021년 제5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개최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7일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2021년 제5회 온라인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급속한 사회변화 속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진로역량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의 흥미‧적성 및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참가 신청한 100인의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이 토론자로 참여하였으며, 활발한 논의를 위해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운영되었다.

토론회는 먼저 개인의 경험을 중심으로 진로교육의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였고, 이어진 그룹 토론에서는 ▲창업체험교육 활성화 방안 ▲미리 만들어 보는 대전형 진로교육전문기관 프로그램 구상 ▲교과연계 진로캠프 프로그램 설계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안은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진로교육 활성화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회의내용과 정책 반영 결과는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원탁회에서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집중하여 논의된 아이디어는 잘 수렴하여 미래사회에 부응하는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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