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고채 김리가 일제하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9bp(1bp=0,01%포인트)오른 연 1,470%에 장을 마쳤다. 10년 물금리는 연 2,137bp로 3,7bp 상승했다. 5년 물과 2년 물은 각각 2,9bp와 3,5bp상승해 연 1,793%와 연 1,324%에 장을 마감했다. 30년 물과 50년 물은 각각 2,1bp, 2,0bp 상승해 연 2,213% 를 기록했다.
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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