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와 ㈜청심요양원(회장 양찬섭)은 상호 협력사업을 위한 MOU협약 및 장학금 전달을 통한 국제건강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의거 최소한의 인원만 모여 진행했다.
박두한 총장은 “우리 대학은 서울유일 보건대학으로 ‘건강한 대학’을 모토로 진심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제일의 노인요양시설을 설립하여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며 서로 적극적인 협력 관계로 이루어지기 바란다.”라고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교육복지재단이 노인요양시설의 설립에 미친 영향이 지대하여 연구과제를 위탁하였으며 이에 교육목적에 기여하기위한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