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51%, 곧 60% 상회 예상, "30대는 탄핵 반대 여론 높아"

  • 등록 2025.02.06 10: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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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가짜뉴스' 폭로가 "지지율 하락 요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51%를 상회했다는 여론조사가 국내 메이저급 한국경제신문사가 발표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하자 민주당은 가짜뉴스로 비하하는 등 또 특유의 거짓선동에 나섰다.

 

한국경제신문도 방송사도 각종 여론조사도 부정하는 민주당의 작태가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으며 지지율이 날이 갈수록 하락되는 큰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국민의힘이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내에서 앞섰다고 매스컴에 보도됐을 때 민주당은 여론조사업체를 향해 싸잡아 비난했다고 한다.

 

아직도 민주당은 국민의 민심을 외면하고 자신들의 입맛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가짜뉴스라고 괴이한 주장일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민주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과 김문수 장관한테도 떨어진다는 현실을 애써 부정하는 더불어민주당으 원인은 국민들의 원성이 일부 여론조사에서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다.

 

국내 4대 신문사 한국경제가 발표한 여론조사도 믿을 수 없다는 민주당과 노종면 의원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51%라고 밝혀지자 "꼼수 넘어 범죄"라는 입장을 밝히자 국민들은 노종면 의원에게 돌팔매질을 던지고 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나타내자 이 또한 여론조사를 부정하고 있다.

 

좌파인 김어준이가 운영하는 '꽃'이란 여론조사 업체가 발표하는 여론조사에서 날아가는 새도 웃는다는 소문처럼 민주당을 압도적으로 발표하는 여론조사는 환호와 함성을 치면서 타 여론조사나 신문과 방송사가 조사한 여론조사를 외면하는 민주당이 아니기를 바랄 것이다.

 

국민과 민심을 외면하는 민주당의 '가짜뉴스' 폭로는 민주당의 지지율을 하락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란 분석이 높다.

 

한편, 자신의 부친을 비하와 폄하하는 소문이 카톡을 통해 전파된다면서 L은 '카톡 검열'을 외쳐서 20대와 젊은층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다.

 

각종 여론조사업체는 민주당을 국민의힘에 비해 낮은 조사를 발표하자 L은 여론조사업체도 온갖 비판을 받았다고 한다.

 

20대를 비롯한 청춘들은 정치와는 무관한 세대이며 이번 계엄령이 터졌을 때도 외면하는 현상을 보였다.

 

그런데 민주당과 야당 세력들이 계엄령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과도하고 불순한 의도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바람에 젊은층들이 반감하고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특이한 현상이 여론 조사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의혹이 짓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51%대를 넘어서 빠른 시일 내 60%의 지지율로 오를 것이라는 국민들의 여론과 입소문이다.

 

세계 1.2차 대전 후 가장 큰 전쟁이 북한 김일성에 의해 1950년 6월25일 터졌다.

 

북한의 잔악함과 사악함은 전 세계인이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아직도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잠시 휴전인 유일한 국가다.

 

최근 민주노총의 일부 간부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에서 간첩혐의 활동을 펼치다가 구속돼서 장기 15년의 중형을 선고 받아 감옥에 있다.

 

이런  좌경세력들이 L과 함께 광화문 광장에서 윤석열 탄핵을 외치고 있다. 

 

미국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부정선거의 여론이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윤 대통령도 부정선거를 알리고 좌경세력들의 무리들을 척결하기 위해서 계엄령을 선포했다고 한다.

 

계엄령은 대통령의 통치수단이라는 것이 법치국가에서 통용되는 고유권한이다.

 

대한민국은 좌경세력 무리들과 국가전복 세력으로 인해 혼돈과 혼란, 그 미궁속에 깊숙하게 빠지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이재명은 숨 쉬는 것 빼고 내뱉는 말은 모두 거짓이다"고 일침을 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기각 여론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도 민주당은 현실을 직시하지도 못하고 있으며, 국민을 외면한 채 윤 대통령의 탄핵만 외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국민들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사이에 누가 '가짜뉴스'의 진원지인줄 뻔하게 파악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과 탄핵기각에 대한 높은 여론과 입소문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으며, 대다수 국민들은 윤 대통령의 복귀와 대한민국의 안정만을 간절하게 염원할 뿐이다"

 

 

김기봉 기자 kgb5204@naver.com

 

 

 

 

김기봉 기자 kgb5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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