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트챠트 50위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의 가창력 "슬픈인연 전국 강타"

  • 등록 2025.01.28 19: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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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미국 바이든 대통령 초청 백악관서 불렀던 '아메리칸 파이' 빌보드 챠트 50위 권 발표 돼

[아시아통신]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후 서울구치소에 수감되면서 가수 나미가 불러 힛트됐던 '슬픈인연'이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재탄생되어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유튜브나 포털에서 윤 대통령의 '슬픈인연을 검색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음성이 기성 가수를 능가할 정도로 프로의 노래 실력을 알수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과거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방문해 '아메리칸 파이'란 노래를 불러서 바이든 대통령과 초청된 명사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세계적인 음원잡지사인 빌보드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백악관서 불렀던 아메리칸 파이가 빌보트 챠트 50위 권에 발표될 만큼 윤 대통령의 가창력과 노래실력은 가히 세계적이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슬픈인연'이 진보와 보수 중도를 포함해 국민들의 심금을 울린 이유는 윤 대통령의 계엄령이 자신의 권력지향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애국심의 발로였다는데 더욱 큰 관심과 인기몰이에 성공을 했다는 평가다. 또한 가창력과 노래 실력이 기성 가수를 능가할 정도였으며 음색 자체가 듣는이들로 하여금 쨘한 마음을 솟구치게 됐다는 분석이 높다.

 

윤석열 대통령의 노래 '슬픈인연'에 심취한 일부 국민들은 손에 쥔 휴대폰의 유튜브를 통해 하루 종일 그 노래만 경청하며 윤 대통령의 애국심을 떠올리면서 빠른 석방을 기대하고 있다.

 

 

김기봉 기자 kgb5204@naver.com

 

김기봉 기자 kgb5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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