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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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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사냥

<서울에서 만나는 도심 풍경 "시청 앞"> 김광부 @ “당시 귀족들이 여우 사냥을 너무 많이 한 나머지 여우의 개체 수가 줄자,허영으로 가득한 귀족들은 여우 대신 가난한 농가 자식들을 데 려다 사냥을 했다는 믿지 못할 얘기도 나옵니다. 이렇게까지 한 이유는 단지 ‘무료함’ 때문이었다고 써 있죠.” 강신주 이상용 공저(共著) 《씨네샹떼》(민음사, 213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서울에서 만나는 도심 풍경 "대한문"> 김광부 @ 많이 줘 보면 그 사람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초대왕 사 울은 처음에는 스스로 작게 여기며 겸손했는데, 많이 차지하고 난 다음 에는 교만해져서 스스로 기념비까지 세웠습니다(삼상15:12). <서울에서 만나는 도심 풍경 "경복궁"> 김광부 @ 기념비란 죽은 다음에 그의 공을 기리는 후세 사람들이 세우는 것이지, 살아생 전에 자기 것을 스스로 세운다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입니까. 그러나 다윗은 많은 것을 얻고 많은 성취를 이룬 다음 이런 고백을 하 였습니다. <서울에서 만나는 도심 풍경 "광화문 앞"> 김광부 @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삼하7:2) <서울에서 만나는 도심 풍경 "경복궁"> 김광부 @ 다윗은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에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싶어 했습니다. 하나님이 남보다 많이 주신 것은 이웃과 더불어 사용하라는 사명입니다. 이런 사명을 잊고 교만해 지면 말할 수 없는 타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 다. <경건 메일> <서울에서 만나는 도심 풍경 "광화문"> 김광부 @ <서울에서 만나는 도심 풍경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김광부 @ <서울에서 만나는 도심 풍경 "경복궁"> 김광부 @ <서울에서 만나는 도심 풍경 "경복궁"> 김광부 @ <서울에서 만나는 도심 풍경 "시청 앞"> 김광부 @ <서울에서 만나는 도심 풍경 "시청 앞 광장">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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