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를 대표하는 익산 미륵사지 "세계문화유산 미륵사지석탑" 국보 제11호> 김광부 @ “습관을 뒤집으면 관습. 관습을 뒤집으면 습관.” 정철 저(著) 《꼰대 김철수》(허밍버드, 11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백제문화를 대표하는 익산 미륵사지 "세계문화유산 미륵사지석탑" 국보 제11호> 김광부 @ 개인과 사회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서로 거울과 같습니다. 개인의 습 관이 사회적인 관습이 될 수 있습니다. <백제문화를 대표하는 익산 미륵사지 "동원 구층석탑> 김광부 @ 그렇습니다. 나 한 사람이 ‘습관’을 바꾸면 사회 전체의 ‘관습’이 달라질 수 있는 첫 출발이 됩니다. 첫 시작은 늘 한 명, 한 뼘, 한 톨 에서 시작됩니다. <백제문화를 대표하는 익산 미륵사지 "동원 구층석탑> 김광부 @ 한 사람이 말을 하면 주장이 되지만, 한 사람 한 사 람이 동의하여 많은 사람이 같은 말을 하면 법칙이 됩니다. 겨자씨 같은 그 작은 움직임이 결국 거대한 물결을 만들어 냅니다. <백제문화를 대표하는 익산 미륵사지 "미륵사지석탑과 동원 구층석탑> 김광부 @ 가정이 화목해지는 첫 걸음도 내가 먼저 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먼저 변하는 첫 걸음은 신실한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 혜를 받는 것입니다. <백제문화를 대표하는 익산 미륵사지 "당간지주와 미륵사지석탑> 김광부 @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 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눅13:19) <경건 메일> <백제문화를 대표하는 익산 미륵사지 "당간지주와 동원 구층석탑> 김광부 @ <백제문화를 대표하는 익산 미륵사지 전경> 김광부 @ <백제문화를 대표하는 익산 미륵사지 "유물"> 김광부 @ <백제문화를 대표하는 익산 미륵사지 "유물"> 김광부 @ <백제문화를 대표하는 익산 미륵사지 "서연못"> 김광부 @ <백제문화를 대표하는 익산 미륵사지 "세계문화유산"> 김광부 @ <백제문화를 대표하는 익산 미륵사지 "세계문화유산"> 김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