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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만 칭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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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만 칭찬해도

<선녀의 비단 옷을 펼쳐놓은 듯한 비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총 높이 : 320m> (상단 : 150m, 중단 : 80m, 하단 : 90m) 김광부@ “ABC 라디오의 야구 방송은 아나운서 덕분에 무척이나 감칠 맛이 난다. 누구를 소개하든(중략) 항상 한마디를 앞에 붙인다(중략). ‘삼천 개 안타의… … A씨입니다’라고 하는 것이다. <선녀의 비단 옷을 펼쳐놓은 듯한 비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총 높이 : 320m> (상단 : 150m, 중단 : 80m, 하단 : 90m) 김광부@ 해설자가 B씨일 때는 또 다르다. ‘오늘 해설자는 원조 포크볼의 B씨 입니다.’ 옆에서 듣고 있는 해설자 본인으로서는 무척이나 듣기 좋은 말이다. 이에 방송의 분 위기도 활기차고 순조로운 해설을 하게 되는 것이다.” 자기경영연구소 편저(編著) 《자기경영 대사전》(씽크북, 10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설악산 토왕성폭포 주변 "기암괴석" > 김광부 @ 불과 1초간의 칭찬이라도 상대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칭찬은 적도 아군 으로 만들고, 원수를 부하로 만드는 신비한 명약입니다. <토왕성폭포 에서 바라본 "설악산 위용"> 김광부 @ 경영학 작가인 켄 블레차드는 칭찬의 중요한 법칙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즉시 칭찬하라,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진실한 마 음으로 칭찬하라, 가끔 스스로를 칭찬하라... <토왕성폭포 에서 바라본 "설악산 위용"> 김광부 @ 흔히 사람들은 반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칭찬은 미루면서, 잘 못한 일이 있으면 즉시 꾸짖습니다. 칭찬은 꾸짖음보다 더욱 효과적으로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칭찬은 고래뿐 만이 아니라 나를 춤추게 만듭니다. <떨어지는 물줄기의 모습이 마치 용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듯 하다 하여 "비룡폭포"라는 이름이 붙었다> (높이 : 16m) 김광부 @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 고백을 들었을 때, 신실한 백부장의 믿음을 보 았을 때, 가난한 미망인의 진실어린 헌금을 보았을 때 즉각적으로 칭찬 하셨습니다. 그 칭찬이 그들을 더욱 날아오르게 하였습니다. <떨어지는 물줄기의 모습이 마치 용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듯 하다 하여 "비룡폭포"라는 이름이 붙었다> (높이 : 16m) 김광부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 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마16:16,17) <경건 메일> <비룡폭포에서 바라보는 "설악산 풍경"> 김광부 @ <6개의 포트홀로 만들어진 "설악산 육담폭포"> 김광부 @ <6개의 포트홀로 만들어진 "설악산 육담폭포"> 김광부 @ <육담폭포 가는길에 뒤 돌아본 "울산바위">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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