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와 넓은바다 그리고 방파제, 빨간 등대가 있는 고성 아야진 항> 김광부 @ “세종을 우리 역사 속 최고의 리더로 꼽는 이유 중 하나도 인재 양성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데 있다. 장영실 같은 천민 출신 과학자를 등용 하고 자신의 즉위를 반대한 황희를 재상으로 앉힌 것. 음악가 박연, 국방 전문가 김종서와 최윤덕을 양성하고. 유효통, 노중례 같은 의학 전문가를 발탁한 것은 세종의 인재 등용의 면면을 잘 보여준다.” 신병주 저(著) 《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 (위즈덤하우스, 5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파도소리와 넓은바다 그리고 방파제, 빨간 등대가 있는 고성 아야진 항> 김광부 @ 세종은 인재 발굴의 귀재였습니다. 사마천의 「사기」를 보면 예양이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합니다.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士爲知己者死) <파도소리와 넓은바다 그리고 방파제, 빨간 등대가 있는 고성 아야진 항> 김광부 @ 진정한 리더는 흙덩어리로 덮여 있는 내 속의 금을 봅니다. 나를 인정 하고 축복해 주는 사람을 만나면 삶이 변합니다. 반짝거리는 코를 가졌 다고 놀림 받던 루돌프 사슴은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산타를 만나자 삶이 달라졌습니다. <파도소리와 넓은바다 그리고 방파제, 빨간 등대가 있는 고성 아야진 항> 김광부 @ 주님을 만나면 더욱 그렇습니다. 안드레가 실수와 허물이 많은 시몬을 예수님께로 데려 왔습니다. 예수님은 시몬을 보자 ‘반석’ 이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파도소리와 넓은바다 그리고 방파제, 빨간 등대가 있는 고성 아야진 항> 김광부 @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요1:42) <파도소리와 넓은바다 그리고 방파제, 빨간 등대가 있는 고성 아야진 항> 김광부 @ 안드레도 시몬 자신도, 주변 사람도 보지 못했던 하나님의 시각이었습니 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시몬은 하나님 나라의 반석이 되어 갔습니다. <경건 메일> <파도소리와 넓은바다 그리고 방파제, 빨간 등대가 있는 고성 아야진 항> 김광부 @ <파도소리와 넓은바다 그리고 방파제, 빨간 등대가 있는 고성 아야진 항> 김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