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성남시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선정…3년간 9억원 지원받아

등록일 2019년09월06일 09시0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교통 분야가 선정됐다고 9월 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2021년까지 15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통, 금융, 환경, 문화 등 10개 분야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10곳과 이와 연계된 기관별 센터 28곳을 구축하기로 하고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성남시는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해 교통 분야 빅데이터 센터 공모 신청 기관 7곳 중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3년간 9억원의 빅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비를 지원받아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는 성남시청 8층에 오는 11월 설치된다.

 

 

센터에는 성남시가 CCTV(4679대), 드론(6대), 교통정보수집장치 등 지능형교통체계(ITS) 인프라로 수집하는 도로 교통 상황, 차량 위치를 3cm 단위로 측정하는 고정밀 측위, 생활 안전 관제 정보가 축적된다.

 

 

시와 협업하기로 한 전자부품연구원, ㈜유니콤넷, 네이버의 공공클라우드가 융합·가공·분석하는 빅데이터도 저장한다. 성남지역 도로별 교통량 분석과 예측 정보, 판교에서 시험 운행 중인 2대의 자율 주행차 실증 테스트 정보, 자율주행 자동차와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는 5G망 정보, 인공지능(AI) 학습용 자율주행 영상 정보 등이다.

 

 

이들 자율주행 관련 빅데이터는 과기정통부의 한국교통연구원 교통플랫폼으로 전송돼 원하는 시민, 기업, 대학교, 연구단체 등에 제공하게 된다.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멈춤, 가속, 추월 등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자동차 생활이 가능해진다.

 

 

나아가 성남시는 자동차 자율 주행 중심지로 떠올라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혁신을 주도하게 될 전망이다.

 

 

성남시 도시정보과 관계자는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유동인구 분석, 상권 분석, 사회복지 등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데이터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면서 “각 데이터를 성남시민에 직접 제공하는 자족형 빅데이터 센터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하/박대홍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바람처럼 빨리! (2019-09-16 00:31:54)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튼 대회 (2019-08-31 05:03:25)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