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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사랑’ 듬뿍...새싹밀과 보리의 걸작품

강원도 원주 시골생활 건강식품 '옛 시골 어머님의 추억을 담아드립니다...'

등록일 2019년08월27일 07시0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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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이 불쑥 찾아간 때문인지 우리 일행의 방문에 다소 당황해하면서도 이내 반가운 표정이다.  시골생활건강식품 임관용 대표를 만나러 원주시의 귀래마을을 찾아갔다.

흰 가운을 입은 임관용대표의 입술은 불어터졌다가 이제 아물기 시작한 듯 거무튀튀하다.

 

정갈하게 바람에 말려지고 있는 통밀 식빵과 크레커들을 지켜보면서 문득 ‘저처럼 거칠 거칠한 밀과 보리를 정성껏 갈고 닦아 이렇듯 부드럽고 맛깔나는 상품으로 재탄생시려니 당연히 입술도 터질만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주문이 많아져 정신이 없습니다. 저희는 전량 주문 생산이구요. 100% 택배로 배송합니다. 제대로 된 상품의 맛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기 위하여 최적의 시간에 제품이 전달되어야 합니다. 힘은 들지만 보람도 큽니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무공해 천연 건강식품을 전해 드릴 수 있다는 건 따지고 보면 하늘의 축복이지요...”

 

해맑은 웃음으로 화답하는 대표의 목소리에 힘이 넘친다.

 

 


 

 

 

임대표는 밀과 보리의 싹을 내어 제품을 만든다고 했다. 그 이유는 곡류를 가루로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영양소들은 파괴되는 경우가 있는데 우선 이를 막고, 싹을 내는 과정에서 비타민과 지방질이 형성되고 전분과 당분이 몸에 유익한 단백질로 바뀌는 등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 회사는 지난 1989년부터 통밀 식빵을 생산, 이 분야의 선구자일 뿐만 아니라 새싹빵의 원조기업으로 전해졌다.

 

우유와 달걀, 버터 등을 전혀 제품에 첨가하지 않는다. 새싹크레커와 통밀 식빵 외에 현미 크레커, 오곡 씨니얼, 오트밀 쿠키, 식이 무가당 크레커, 현미식빵, 옥수수 식빵, 보리새싹 빵, 현미과일 식빵, 새싹 롤빵, 아마씨 넣은 통밀 새싹빵 등 다양한 제품들을 주문 생산하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격려의 전화나 메시지를 받습니다. 이는 제게 더 노력하라는 당근의 채찍이구나 라며 제 마음을 다잡곤합니다. 제 온 정성을 제품 하나하나에 쏟아 부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임대표를 만나고 되돌아오는 그날 오후, 가을의 초입의 강원도 원주(귀래면 한치길25-5,  033-762-7469) 하늘이 그토록 청명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박대홍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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